멈추고 서서 여름 by 가을, 바람 2019. 8. 7. 여름 뜨거운 열기가생각도 몸도마비시킨다영혼도 말라버리고 만여름에서 도망치고 싶다아침 태풍의 영향 때문인지창가로 들어온 바람 한점에숨을 쉬고있는나, Dawn - 남택상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행 (0) 2019.08.12 오늘 (0) 2019.08.09 그녀 (0) 2019.07.31 저녁 노울빛 (0) 2019.07.30 세월의 흔적 (0) 2019.07.26 관련글 여행 오늘 그녀 저녁 노울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