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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접사,,

남한산성 청노루귀

by 가을, 바람 2019. 3. 21.

비가 올거라는 일기 예보를 듣고 도


찾아 나선 남한산성


갯체수 몇송이가 얼굴을 내밀고 


봄을 알리고 있었다


비가 오면 찍지 못할까봐


마음이 급했던거야


올봄은 미세먼지로 야생화 찍기가 어렵다






The Consolations of Philosophy / Max Ric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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