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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접사,,

난을 치다

by 가을, 바람 2018. 12. 15.


허전한 눈으로 그 곳을 바라본다


그 꽃 피었다 졌는지


밀물처럼 범람한  봄자리 추억












Divenire / Ludovico Einau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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