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난을 치다 by 가을, 바람 2018. 12. 15. 허전한 눈으로 그 곳을 바라본다그 꽃 피었다 졌는지밀물처럼 범람한 봄자리 추억 Divenire / Ludovico Einaudi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상홍 (0) 2018.12.28 가을이 남긴 열매 (0) 2018.12.22 겨울장미 (0) 2018.12.13 가을의 흔적 (0) 2018.12.09 작은잎 배풍등 (0) 2018.12.04 관련글 낙상홍 가을이 남긴 열매 겨울장미 가을의 흔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