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겨울 자리 by 가을, 바람 2018. 11. 25. 가을이 가는 자리에 이렇게 겨울이 오나 보다 흰 눈에 쌓인 낙엽의 모습이 이별의 인사인양 애잔 하다 가고 오는 계절의 변화를 겸허히 받아드리자 겨울은 새로운 삶을 설계하라 하겠지 eric andersen /snow snow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비 2 (0) 2018.12.03 12월 1일 겨울로 (0) 2018.12.01 흔적 (0) 2018.11.21 가고있는 가을 (0) 2018.11.19 가을 잎 (0) 2018.11.17 관련글 겨울비 2 12월 1일 겨울로 흔적 가고있는 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