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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George Michael [사람을 보내고]

by 가을, 바람 2018. 9. 12.

사람을 보내고

해지는 강변에 서성이다

바람이 되네

 

 

The First Time Ever I Saw Your Face / George Micha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