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봄맞이꽃 by 가을, 바람 2018. 5. 2. 봄햇살 포근한 자리에 다소곳이 핀 작디작은 봄맞이꽃하얀 얼굴이 처음 본 듯 예쁘다모든 것이 아름다운데어찌 사랑한다 말하지 않겠는가계절계절 마다취해 갈 수 있는 자연 앞에나도 한 작은 생명인 것을 Chiquitita / Dana Dragomir 스마트폰듣기 스마트폰저장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비꽃 (0) 2018.05.06 꽃마리 (0) 2018.05.06 큰괭이밥 (0) 2018.05.02 으름넝굴 (0) 2018.04.29 제비꽃 (0) 2018.04.28 관련글 제비꽃 꽃마리 큰괭이밥 으름넝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