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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접사,,

설중

by 가을, 바람 2018. 4. 12.












그날을 생각하면  설레고 감격스럽다


언제 그런 봄을 다시 만나 수 있을지


아마도  쉽지 않을 것 같아


좀더


찬찬하게 찍지 못한 게 한스럽다


예고 없는 상항을 위해


준비하지 못한 잘못이 후회로 남는다















Snow Snow / Eric Ander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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