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만주바람꽃 by 가을, 바람 2018. 3. 26. 외로운 사람아미리 울지 마라견디다 견디다 서러울 때하늘을 보고 눈 감으렴삶이 그러지 않을까 싶다함께 가도 외롭고홀로 가도 외로운 여정이라고. Farewell / Raab Christia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뀡의 바람꽃 (0) 2018.03.29 분홍 노루귀 (0) 2018.03.29 예봉산 만주바람꽃 (0) 2018.03.26 구름산 노루귀 (0) 2018.03.24 봄눈 내리는날 (0) 2018.03.23 관련글 뀡의 바람꽃 분홍 노루귀 예봉산 만주바람꽃 구름산 노루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