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홀로 피는 꽃 by 가을, 바람 2018. 3. 24. 너로인해아침은 눈부시고웃고 있는 꽃들로 해서봄이 사랑스럽다 홀로 핀들 어떠랴무언으로 교감하는 나도 혼자 일걸마음 묻어 둘 섬하나 간직하고 살면 될 것을 Adagio - Aage Kvalbei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립습니다 (0) 2018.04.05 들 바람꽃 (0) 2018.04.01 유혹 (0) 2018.03.23 봄비 (0) 2018.02.28 채워지는 것 (0) 2018.02.27 관련글 그립습니다 들 바람꽃 유혹 봄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