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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접사,,

분홍노루귀

by 가을, 바람 2018. 3. 15.













내가 좋아 한 만큼


나를 더 좋아 해 주었음 좋겠다


그 시간 만큼


설렘은 뜨겁고


보고 다시 봐도 싫지가 안으니


아마도


그리움이 깊었나 보다



















 
















Ernesto Cortazar - Ti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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