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채워지는 것 by 가을, 바람 2018. 2. 27. 겨울 쓸쓸한 풍경이 싫어무언가로 채우고 싶다무엇으로 채워야 하는지갈망으로 목마르다. Stive Morgan - Land Of Dreams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혹 (0) 2018.03.23 봄비 (0) 2018.02.28 쓸쓸한 연가 (0) 2018.02.18 정적 (0) 2018.02.14 그날처럼 (0) 2018.02.13 관련글 유혹 봄비 쓸쓸한 연가 정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