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남겨둔 이야기 by 가을, 바람 2018. 1. 17. 겨울 차디찬 바람을견디게 한 것은차 한자의 여유와 울림을 주는 음악이 있기 때문이었다음악이 있고 글이 있어위안의 되는 그 시절 그대여 그때가 그립다 Cloud / Takashi Kak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겨울에 만난 가을빛 (0) 2018.01.20 바람의 흔적 (0) 2018.01.18 겨울강변 (0) 2018.01.16 밤비 (0) 2018.01.16 아팠던 가을 (0) 2018.01.13 관련글 겨울에 만난 가을빛 바람의 흔적 겨울강변 밤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