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기억 by 가을, 바람 2018. 1. 2. 기억의 길은 실타래처럼 길다세월을 되돌아 가처음부터 다시 밟아보는 기억의 길홀로 서있는 나무처럼 의연한 그때가 그립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림자 (0) 2018.01.05 이별 (0) 2018.01.02 사랑 할 것이다 (0) 2018.01.01 부재 (0) 2017.12.31 잊지 않을게 (0) 2017.12.30 관련글 그림자 이별 사랑 할 것이다 부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