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아득한 날의 기억 by 가을, 바람 2017. 9. 28. 아득한저편에 너를 두고 기억하는 날은가을바람 소실히 불고깊어지 생각으로 쓸쓸하지만어쩌겠니가을인걸... La rose tremiere / Don & Glen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빛을 찾아 (0) 2017.10.13 빛의 하모니 (0) 2017.10.06 가을 (0) 2017.09.22 그 하나 (0) 2017.09.16 관계 (0) 2017.08.29 관련글 빛을 찾아 빛의 하모니 가을 그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