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꽃이 피었네 by 가을, 바람 2017. 5. 8. 햇살도 들지 않는 시멘트 담벽락 아래꽃이 피었네거역 할 줄 모르는 소명인가잔잔하게 다가오는 경희로움은희망의 노래이다살아있다는 기쁨이 이토록 벅찬데하늘을 우러르며 살자. Recorded At 10:59 / Chad Lawson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으름넝쿨 (0) 2017.05.10 으름넝쿨 (0) 2017.05.09 앵초 (0) 2017.05.06 으름넝쿨 (0) 2017.05.03 홀아비 바람꽃 (0) 2017.04.29 관련글 으름넝쿨 으름넝쿨 앵초 으름넝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