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비에 날 by 가을, 바람 2017. 4. 7. 한걸음 두걸음 깊음 숨 몰아 쉬며 꽃 찾아 그곳으로 가는 이 지금의 마음을 어떻게 표현 할 수 있을지 인적없는 고적함이 마냥 좋고 빗에 흠뻑 젖는 꽃 한송 애잔한 아름다움에 바람으로 곁에 머물 었음해. The Last Dreamland - Elizabeth Lamott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자고 (0) 2017.04.09 빗방울 (0) 2017.04.08 엘레지 (0) 2017.04.06 만주바람 (0) 2017.04.05 봄날 (0) 2017.04.05 관련글 산자고 빗방울 엘레지 만주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