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잊을 않을께 by 가을, 바람 2017. 1. 19. 하늘빛 무겁고 스산날 찾아간 그 바다 잊지 않을께. I Want You / Lotte Kestner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흑백의 무게'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문 (0) 2017.01.23 침묵 (0) 2017.01.21 슬픈 무거움 (0) 2017.01.16 바람 (0) 2017.01.11 길 위에 서서 (0) 2016.12.19 관련글 파문 침묵 슬픈 무거움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