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내 모습 16. 12. 27 by 가을, 바람 2017. 1. 16. 말라가는 나무 등걸처럼 점점 딱딱해진 감성으로 해서 다양하게 표현해야 할 모든 것이 무표정하다 세월을 살고 난 후에야 잃어 가는 게 많다는 것을 알게 되는 지금 세월이 주고간 선물이라 해도 거부하고 싶다 촉촉하게 젖은 감성으로 해서 외로움을 노래 했던 그 시절이 그립다 C`est La Vie (이것이 인생 입니다) / Chyi Yu(齊豫)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그날 내 모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득한 날 (0) 2017.02.07 언제였을까 (0) 2017.02.04 16 10 18 (0) 2016.10.17 16 9 22 (0) 2016.09.30 그날 (0) 2016.08.23 관련글 아득한 날 언제였을까 16 10 18 16 9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