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이름들과
나를 아는 이름들이
이 봄날
행복했으며
봄이라는 이유만으로도
행복했으면 좋겠다.
Peaceful Beginnings - Rick Wakeman
'음악 ,사진, 글 한줄'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여름 ] Aquatic Dance - Vangelis (0) | 2015.08.21 |
---|---|
그대 외롭지 아니한가 (0) | 2015.05.11 |
[ 위로 ] 피아노와 첼로를 위한 시(詩) / 주혜리 (0) | 2015.03.25 |
[아직 ] Angelo Branduardi - La Canzone Di Aengus Il Vagabondo (0) | 2015.03.14 |
봄 기다림 (0) | 2015.02.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