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바라보기

10월의 마지막 밤

by 가을, 바람 2014. 11. 1.

 

 

지난 가을날의 추억이 그리운 밤이다

많은 흔적을 곳곳에 남겨둔 자리

다시 갈 수 없을까

이런 저런 많은 생각들로 우울한

10월의 마지막 밤.

 

 

 

  

잊혀진계절/이용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상의 낙원  (0) 2014.11.11
절정  (0) 2014.11.10
순한빛  (0) 2014.10.21
해거름  (0) 2014.10.04
  (0) 201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