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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음악으로 ] Bohren & Der Club Of Gore - Still Am Tresen

by 가을, 바람 2014. 2. 7.

 

 

 

 

 

 

음악을 듣다가

 와 닿는 느낌이 좋으면

반복하여 수 없이 듣던 음악들

 멀어져가는 시간 위로 넘나드는 상념도

음악처럼 달콤하고

추억하는 일로

무겁지 않게 하루를 보낼 것 같다

 

 

 

Bohren & Der Club Of Gore - Still Am Tres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