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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Misty Blue " (Marianne Antonsen)

by 가을, 바람 2013. 10. 14.

 

 

 

 

한번의 눈 인사로

맞주한 인연

긴 시간 머물어 사랑을 노래 했으니

가을이며

가까이 두고 픈 사랑입니다.

 

 




 Misty Blue " (Marianne Antonsen) 04:34

- Frame This Moment (19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