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게 왔다 간 시간 속에
쌓여있는 기억의 잔재
세월의 덤불로 몸을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기억이 있다는 것
기억 속에 있을 때는
수반에 꽂인 꽃처럼
더 아름답다.
Sympathy(연민의 정) - Paul Mauri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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