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추고 서서 그 날.... by 가을, 바람 2012. 8. 10. 긴 목줄 가누지 못하고 고개 숙인 꽃송이 못다한 소망이더냐 못다한 갈망이더냐 애처러움으로 바라보는 눈이 어디 나 하나 뿐이랴 .......Zade - Starchild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멈추고 서서'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담쟁이 (0) 2012.09.05 가을빛 (0) 2012.09.04 간절한 소망으로 (0) 2012.08.07 빛내림 (0) 2012.07.28 밤은 정적 속으로 (0) 2012.07.25 관련글 담쟁이 가을빛 간절한 소망으로 빛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