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찮은 일에 너무 집착하지 말라
지나간 일들에 대해 아쉬운 미련도 버려라
곁을 스치고 지나는 것들을 반기고
찾아 와 잠시 머무는 시간을 환영하며 즐겨라
너 있고 나 있는 세상에는
비워 둔 만큼 다시 채워지는 것들이 있으니.
Never Before & Never Again - Beth Anne Ran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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