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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habanera....... zeljkojoksimovic

by 가을, 바람 2012. 1.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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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 나

세월의 징검다리는 건너가는 동안

그렇게 흘러가는 우리라는 관계를

그리움이라 부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