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Stella Incognita .. Meditation / 잊으려 by 가을, 바람 2011. 6. 18. 당신을 그리는 마음 하루....이틀.... 사흘... 눈물꽃 핀다 당신을 잊으려 모질게 잊고 져 하루... 이틀... 사흘... 눈물꽃 진다. ㅡ제이님 명복을 빌며 ㅡ 2011.6.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식사시간 (0) 2011.07.01 조용한 만남 (0) 2011.06.23 가족 (0) 2011.06.15 비상 (0) 2011.06.10 벌 (0) 2011.05.02 관련글 식사시간 조용한 만남 가족 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