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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Daniel Kobialka / Future Is Beautiful [ 우리 ]

by 가을, 바람 2011. 5. 23.

 

 

 

 

 

 

 

맞주 봅이 좋은 우리

함께하는 사계절 동안 하나로 동화 되는 우리

표현 할수없는 깊은 속내

아껴야 할 사이

비바람을 막아주는 세월동안

서로에게 기대는 믿음은

영원히 함께 할거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