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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망스 제2번 F장조/ Beethoven

by 가을, 바람 2011. 1. 30.

 

 

 

- Beethoven이 남긴 '사랑의 시' 한 구절 -


Never seek to tell thy love,
 (네 사랑을 이야기하려 하지 말아라)
Love that never told be
사랑이란 말로 표현할 수 있는 것이 아니거니...)

For the gentle wind does move
(산들 부는 바람은 이렇게 스쳐 지나간다.)
Silently , invisibly.
( 말없이, 보이지 않게...)

 

 

로망스 제2번 F장조/ Beethoven
(Violin Romance No. 2 in F, Op.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