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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사진, 글 한줄

커피/Bic Runga - One More Cup Of Coffee

by 가을, 바람 2010. 9. 30.
I Love Coffee
누군가 커피에 대해 말하기를 악마처럼 검고, 지옥처럼 뜨거우며, 천사처럼 아름답다고, 했던가.. 내게 있어 커피는 그 가을날의 향기이고 따뜻한 촉감으로 느끼지는 그리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