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봄날에 by 가을, 바람 2010. 8. 5. 다색의 봄의 빛깔로 소란스러웠던 봄날 생명을 태우며 화려하게 피었다 간 생 슬픈 기억 뒤란에 빛나던 빛나던 바람 한 줄기 있었네. Siraly / Szentpeteri Csilla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노을이 질때까지 (0) 2010.09.08 눈을 감자 Thomas Otten - Dulciate (0) 2010.08.26 생명을 잃은 꽃 (0) 2010.08.03 무채색 (0) 2010.07.31 꿈....... (0) 2010.07.28 관련글 노을이 질때까지 눈을 감자 Thomas Otten - Dulciate 생명을 잃은 꽃 무채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