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고니 by 가을, 바람 2010. 1. 14. 새 사진을 찍을 때 마다 마음에 차지 않은 것은 장비가 빈약해서 새의 아름다운 자태를 그대로 담을 수가 없기 때문이다 취미로 시작한 일이니 이정도에서 만족해야 할것 같다... 선해도가 약한것은 손으로 찍은 탓 앞으로 그 점을 명심해야 할 숙제... 사랑의 로망스 - 베토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니 (0) 2010.03.02 안개 (0) 2010.01.17 기러기 (0) 2010.01.11 해지는 강변 (0) 2010.01.03 까치 (0) 2009.12.28 관련글 고니 안개 기러기 해지는 강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