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검불의 옷 by 가을, 바람 2009. 12. 6. 순한 봄볕에 잎이 피고 풋풋하게 영그는 계절을 살다 붉은 함성으로 산을 태우고 검불의 옷을 입은 낙엽 처연한 흔적을 남기고 가는 가여운 모습을 사랑으로 보내고 기다림이 삶이라면 세월을 기다리며 살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봄을 기다리며 (0) 2010.01.22 가을이 두고 간 ... (0) 2009.12.11 가을 그리움 (0) 2009.11.22 가을에 핀 장미 (0) 2009.11.13 담쟁이 (0) 2009.10.23 관련글 봄을 기다리며 가을이 두고 간 ... 가을 그리움 가을에 핀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