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여름바다 by 가을, 바람 2009. 7. 28. 22444 푸르게 범람하던 파도가 발아래 쏟아 놓고간 언어를 소라의 귀가 되어 들을 수 있다면 그곳에 빈곤한 마음 담을 집 하나 지으리.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은 계곡 (0) 2009.08.03 야경사진 (0) 2009.07.31 빛나는 여름 (0) 2009.07.27 풍차가 있는 마을 (0) 2009.07.26 해지는 저녁바다 (0) 2009.07.24 관련글 작은 계곡 야경사진 빛나는 여름 풍차가 있는 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