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풍경 바라보기

장맛비

by 가을, 바람 2009. 7. 14.

 

 

장맛비는 언제나 그렇습니다 

무서우리 만치

 바람과 번게를 동반한 게리라성 폭우를

야속하게 쏟아 냅니다

많은 비 피해가 있다는 뉘우스 듣고

자연 앞에 우리는 속수 무책이지만

더 이상 피해가 없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사진 / 소정


곡 / Gheorghe Zamfir / Pluie D'Ete(여름 비)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길  (0) 2009.07.20
푸른하늘  (0) 2009.07.17
비가 오는 날  (0) 2009.07.09
반영  (0) 2009.07.08
방태산  (0) 2009.07.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