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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이별의 무게

by 가을, 바람 2009. 7. 13.

 

 

떠나 온 후에도 

보내고 난 후에도

가름 할 수 없었던

이별의 무게

세월을 살고 난 후에야

 알아 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 글 /  소정

 

 

 

곡 / Una Furtiva Lagrima (한줄기 눈물) - I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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