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이별의 무게 by 가을, 바람 2009. 7. 13. 떠나 온 후에도 보내고 난 후에도 가름 할 수 없었던 이별의 무게 세월을 살고 난 후에야 알아 지는 것 같습니다. 사진 글 / 소정 곡 / Una Furtiva Lagrima (한줄기 눈물) - Izz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람 (0) 2009.07.21 인연의 고리 (0) 2009.07.14 흔적 (0) 2009.07.10 약속 (0) 2009.07.06 아직 (0) 2009.07.03 관련글 바람 인연의 고리 흔적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