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바라보기 방태산 by 가을, 바람 2009. 7. 3. 물 같이 바람 같이 살다가는 생 괴로움의 근원인 집착과 탐욕을 놓아 버리고 미움도 성냅도 놓아 버리고 초연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고 홀가분하게 고요하게 살아 가기를... 곡/ 청초의 계곡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풍경 바라보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가 오는 날 (0) 2009.07.09 반영 (0) 2009.07.08 푸른 초원 (0) 2009.07.01 구름이 좋은날 (0) 2009.06.29 호수가 그린 수체화 (0) 2009.06.25 관련글 비가 오는 날 반영 푸른 초원 구름이 좋은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