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접사,, 수련 by 가을, 바람 2009. 6. 19. 아직 수련이 피는 철이 이른지 많은 양의 꽃은 피지 않았다 다녀 왔다는 표시로 담아온 수련, 더위로 고생 했던 작년여름이 생각나는 관곡지. 곡 / Chyi Yu - You Cant Say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꽃,, 접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리움 (0) 2009.06.30 흔들지 마세요 (0) 2009.06.22 꽃의 이야기 (0) 2009.06.11 비에 젖는 (0) 2009.06.08 기다림 (0) 2009.06.06 관련글 그리움 흔들지 마세요 꽃의 이야기 비에 젖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