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동행... by 가을, 바람 2009. 6. 17. 노랫말이 아니래도 우리는 살면서 깨달습니다 사랑은 긴 세월 인내해야 하고 내세우기보다는 양보해야 하고 하나로 동화되는 사랑으로함께 동행해 가는 길이라는 걸...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그대 발길 머무는 곳 (0) 2009.06.20 기다림... (0) 2009.06.19 이 아침 (0) 2009.06.16 무제 (0) 2009.06.15 아련함이여 (0) 2009.06.12 관련글 그대 발길 머무는 곳 기다림... 이 아침 무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