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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에 세 이

동행...

by 가을, 바람 2009. 6. 17.

 

 

노랫말이 아니래도

우리는 살면서 깨달습니다

 

사랑은

긴 세월 인내해야 하고

내세우기보다는 양보해야 하고

하나로 동화되는 사랑으로
함께 동행해 가는 길이라는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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