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1일
인사동 전시장 관람후 찍은 사진이다
빗겨갈 수 없는 세월을 안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소일하고 있는 지금의 삶
내 안에 나를 가꾸면서 살아가고 싶다
나이듧이 서글퍼서
조금은 외롭고 공허해지는 날들이 있지만
인생살이가 그럴꺼라고
오늘에 안주安住 하면서
스스로 위안하며
나를 다스려 살고싶다..
곡 / Blue Moon Dancing / Tol & Tol
6월11일
인사동 전시장 관람후 찍은 사진이다
빗겨갈 수 없는 세월을 안고
하고 싶은 일을 즐기면서
소일하고 있는 지금의 삶
내 안에 나를 가꾸면서 살아가고 싶다
나이듧이 서글퍼서
조금은 외롭고 공허해지는 날들이 있지만
인생살이가 그럴꺼라고
오늘에 안주安住 하면서
스스로 위안하며
나를 다스려 살고싶다..
곡 / Blue Moon Dancing / Tol & To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