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새, 등등 누구없소 by 가을, 바람 2008. 11. 7. 홀로 가는 외진 길이 빈 듯 허전해서 가던 길 멈추고 동무 할 사람 불러 봅니다 거기 누구 없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나비, 새, 등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을 따라 (0) 2008.11.20 이별 (0) 2008.11.14 잠자리 (0) 2008.10.22 갈매기의 꿈 (0) 2008.10.19 님 찾아..... (0) 2008.10.07 관련글 당신을 따라 이별 잠자리 갈매기의 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