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시선 삶의 무게 by 가을, 바람 2008. 5. 2. 친구야 기쁨과 슬픔이 교차하는 삶의 무게가 힘겹드래도 푸르른 날 우리의 꿈 잃지 않았음 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또 다른 시선'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단절 / 斷絶 (0) 2011.12.06 무제 (0) 2011.12.05 자화상 (0) 2011.11.05 관계 (0) 2011.11.05 떠남 그리고 이별 (0) 2011.04.26 관련글 무제 자화상 관계 떠남 그리고 이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