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에 세 이 서른 이여 by 가을, 바람 2007. 2. 5. 모진 세월을 살다 검불의 목숨으로 사라질 서른 이여 우리의 생을 한번 쯤 바꾸어 살아 봅도 좋으니 당신은 뭍에 머물고 나는 바다 길로 흘러 그리 살아도 정녕, 후회는 없으리. 글 / 소정 Once There Was A Love / Jose Feliciano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바람이 잠시 머무는 자리 '포토 에 세 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낙엽 (0) 2007.02.23 그리움 (0) 2007.02.21 꿈 하나 (0) 2007.02.05 계절은 잃은 장미 (0) 2007.02.05 봄과 가을 (0) 2007.02.05 관련글 낙엽 그리움 꿈 하나 계절은 잃은 장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