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7159 인천식물원 깽깽이 .이제는 산길을 갈 수가 없어아쉬움 달래 보자고식물원에서 담아 본 깽깽풀 맨땅에서 자라서산길에 핀 꽃과는 다르게 찍힌다식물원에서 볼 수 있어서다행이라고 생각도 하지만세월이 주는서글픔을 숨길 수가 없다 What Child Is This / The Greensleeves Jig / Sergey Grischuk - Lonely Love 2025. 4. 9. Madrugada - The Riverbed 2025. 4. 3. 현충사 .현충사에 홍매화꽃 피었다고문자가 온다진즉 해둔 약속이라온양 현충사로...미리 와있는 지인 따라 한나절 보내고 왔다조금 늦은 듯 하지만아침빛이라 꽃색은 곱다대중교통으로는 먼 길인데꽃을 보겠다는 간절함이 그곳으로 가게 하는 것 같다 >Michael Hoppe - The Children's Waltz / Michael Hoppe - The Children's Waltz 2025. 4. 3. 흔들린다 /MY DREAM- Sergey Grischuk ?사랑이 그렇다보이다 가도멀어지는 듯안개 속 마음이라는 걸길을 내며 가는 오늘도중심을 잃고흔들린다 MY DREAM- Sergey Grischuk /MY DREAM- Sergey Grischuk 2025. 4. 1. 이전 1 2 3 4 ··· 179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