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의 무게
生[날 생]
가을, 바람
2025. 2. 27. 10:38
어제 웃었다고
오늘도
웃을 거라고 말 할 수 없는
생의 이야기
우리와 함께 가는
생의 길이
어디로 흘러가는 지
경계선 모르고
100년의 생을 꿈꾸는지
바보처럼 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