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툰 감성으로162 바람에 흔들이는 해국 몸을 가누지 못하고 바람에 몸을 맡겨버린 해국 자유로움의 갈구인가? Adagio in G minor for Strings and Organ - Albinoni 광치기 해변 10.6 알비노니 - 현과 오르간을 위한 아다지오 2019. 10. 7. 꿈 꿈도 깊고 생각도 깊지만 더는 욕심이겠다 잡을 수 없는 꿈. Abel Korzeniowski / Satin Birds Abel Korzeniowski/Satin Birds 스마트폰 듣기 2019. 9. 27. 흔들리고 굳건하게 서 있는 나무도 하찮은 바람에 흔들리더라 하물며 사람인 우리도 이런 일 저런 일로 흔들이며 사는 게지 그게 인생이며 삶인 것을. 돌아오지 않을 날들 / 이루마 2019. 6. 28. 속 마음 하고 싶은 말 다 할 수는 없습니다 모른 척 안인 척 깊은 곳에 묻고 사는 일은 마음결이 편안한 해서 입니다 nebelung-wanderer 스마트폰 듣기 2019. 6. 7. 이전 1 ··· 5 6 7 8 9 10 11 ··· 41 다음